글이 길어도 꼭 읽으셔야 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멘티님은 언론에 비춰지는 연봉 높고 좋은 환경에서 일하는 개발자의 모습을 꿈꾸고 계실겁니다. 그걸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 여러분은 장문을 읽는 것에 익숙해지셔야 합니다.
잘하는 개발자란 습득한 지식을 현업에 활용하여 문제를 잘 해결하는 개발자입니다.
습득한 지식이 많을수록 더 많은 문제를 더 다양한 방식으로 풀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선 지속적으로 학습을 해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지식을 습득하고자 영상, 세줄요약 등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이런 간결한 정리들에는 맥락을 파악하기 위한 정보가 적기 때문에 깊이있게 지식을 습득하긴 어렵습니다.
지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려면 당연히도 지식을 깊이있게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개발을 깊이있게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은 책, 공식 문서, 논문 등에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장문입니다.
앞으로 4개월 혹은 그 이상의 시간동안 여러분은 지식을 깊이있게 습득하는 방법을 반복 코칭받게 되실 것이며 그 시작점으로 이 글부터 쭉 읽어보세요.
처음부터 장문을 잘 읽을 순 없습니다. 읽다보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지겹기도 할겁니다.
하지만 그냥 읽으려고 노력만 계속 해보세요. 꾸준함만 있다면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점차 읽는 것이 익숙해지며 복리의 성장을 누리실 수 있으실겁니다.
반갑습니다. 개발자 엑셀러레이터 F-Lab 입니다.
F-Lab은 여러분의 성장을 부스팅하는 개발자 “엑셀러레이터” 입니다.
성장에는 환경이 정말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개발자는 성장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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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하는 개발자”들과 어울리기 힘들며 만나보는 것 조차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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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성장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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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핥기 식의 학습만을 유도할 뿐, “진정으로 효율적인 학습”을 이끌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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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옳게 성장하고 있는지 피드백을 받기 힘듭니다.
위의 상황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람” 입니다.
환경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기에 어울리는 사람에 따라 내 성장의 질과 속도가 달라집니다.
여러분은 개발자 피라미드의 최상단에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환경에 참여하셨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희망하신다면 언제든지 잘하는 사람들과 어울리실 수 있으며, 언제든지 내 상황에 대해 질좋은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F-Lab은 이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F-Lab은 멘토링과 그 외적으로도 여러분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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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들을 기술, 인성적으로 엄격하게 검증하여 모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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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로 커리큘럼을 연구하고, 멘토링 사례를 공유하며 멘토님들에게 멘토링 가이드를 온보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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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 후에도 여러분이 성장하실 수 있도록 커뮤니티 내 여러 활동들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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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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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기술, 채용 관련 행사/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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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티분들의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여러 기능들을 개발하고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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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을 녹음하여 멘티분들이 복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스크립트와 함께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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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도구들을 개발하고 제공합니다.
느려보이는 길이 사실 가장 빠른 길입니다.
교육을 받다보면 아주 막막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할 겁니다.
왜냐하면 “익숙한 것”이 아닌 계속 “새로운 것”을 접하기 때문입니다.
간단해보이는 기능 하나를 만들 때에도 제대로 만들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며, 초보들이나 공부하는 것이라 생각했던 언어 자체에 대한 학습도 제대로 하다보면 오래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왜 이리 느리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당연하지만 “잘” 하려고하니 오래 걸리는 것입니다. 그냥 단순히 코딩하는 것에만 집중하면 금방 해낼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성능, 유지보수성, 비즈니스 연관성까지 고려하다보면 고민해야할 것도 산더미고, 그 고민을 위한 지식을 습득하는데에 필요한 학습량도 산더미입니다.
하지만 개발자를 포함한 여러 직군에서의 역량과 연봉은 이런 디테일함에서 나옵니다.
지금은 느려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땐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나중에 다시 하게 되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를 고민해보세요. 지금 하고 있는 학습, 기능 개발에 대해 동일한 것을 나중에 다시하게 되면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빠르게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새로운 것”은 느리고 막막하지만 내 역량을 향상시키는데에 도움이 되고,
”익숙한 것”은 빠르기 때문에 생산성을 높히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F-Lab의 교육에선 항상 “새로운 것”을 하기 때문에 막막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성장통을 겪는 사이에 역량은 빠르게 향상 될겁니다.
교육을 받으며 이런 경험을 하시게 됩니다.
F-Lab에서는 4개월 혹은 그 이상의 기간 동안 반복적으로 깊이있게 생각하고 개발하는 법을 트레이닝 받게 됩니다. 1회성 멘토링이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단계를 거쳐가며 성장하기 때문에 뒤로 갈수록 과거에 비해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멘토링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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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학습이 익숙하지 않고, 아직 감이 잡히지 않아 많이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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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분명히 공부를 했는데 멘토님의 질문에 답변하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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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습관과 방식이 자리잡히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멘토링을 반복하며 점점 나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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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작성하는게 적고 이론만 학습하다보니 답답하기도 합니다.
멘토링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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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하며 피드백을 받아보니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기능을 “잘” 만드는데에 이론이 어떻게 활용되는 것인지 조금씩 감이 잡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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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해보이는 기능 하나를 가지고도 몇 주를 붙잡고 있는 나를 보며 속상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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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라는 간단해보이는 기능도 네이버에서는 수 십명의 개발자가 붙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잘 만드는 것도 끝 없이 잘 만들 수 있기에 오래걸리는게 당연한 것이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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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적어두었듯이 “나중에 이 기능을 내가 다시 만들게 되면 얼마나 걸릴까?” 를 생각해보세요. 이번은 처음이라 오래 걸린것이지 다음에는 금방 만드실 겁니다. 즉 짧은 시간 안에 고퀄리티의 구현이 가능해진 것이죠.
멘토링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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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을 하면 “멘토님이 이렇게 질문하시겠지?” 를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스스로에게 꼬리를 물고 질문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으며 멘토링이 종료된 후에도 이 습관을 유지하며 깊이있는 학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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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한 이론을 프로젝트의 요구사항에 접목하는 것이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공부한 것들이 프로젝트에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고 있기에 새로운 기능을 만들더라도 고려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4개월 만으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사람마다 현재 실력과 성장속도가 모두 제각각이기에 현실적으로 “4개월만에 누구나 네카라쿠배 갈 수 있다” 와 같은 말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장의 방향과 방법을 올바르게 교정받을 수 있다면 노력에 비례하는 성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꾸준함” 만 갖춰진다면 여러분이 목표하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F-Lab은 여러분이 꿈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기어코 목표하는 바를 이루실 수 있도록 여러분이 성장을 부스팅할 수 있는 환경을 교육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제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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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 파티, 스터디 등 계속 잘하는 개발자들과 교류하고 어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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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세미나/챌린지를 통해 성장과 구직에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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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녹음본과 스크립트를 계속 조회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복기하며 성장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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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를 통해 기술과 채용 등 개발업계의 다양한 트렌드를 접할 수 있습니다.
멘토님에게 이런 것들을 부탁하셔도 됩니다
작성한 코드에 대한 코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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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 Request를 올리고 그 링크를 메신저를 통해 멘토님께 보내드리며, 리뷰를 요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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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론 F-Lab Organization 안에 있는 것만 리뷰가 가능합니다.
코드리뷰는 기본적으로 Pull Request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브랜치 생성뿐 아니라 꼭 Pull Request를 올려주세요!
궁금한 것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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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커리어, 회사생활, 인간관계, 채용 등 멘토님께 궁금한 점을 질문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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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고민을 털어놓으셔도 좋으며, 멘토님과 인간적인 유대관계를 쌓아보세요.
“이럴 때 멘토님은 어떻게 하세요?”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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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막막할 때 공부 방식, 슬럼프가 왔을 때 극복방법 등 여러가지를 멘토님께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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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물어보시면 더 많은 것들을 배워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연봉 협상 등 채용 과정에서의 도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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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과정을 진행하다보면 잘 모르겠는 것들이나 막막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멘토님은 말 그대로 멘토님이기에 이런 것들도 도움을 요청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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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한 상황을 더 구체적으로 전달할수록 멘토님이 더 구체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멘토님에게 이런 것들을 많이 하시면 좋습니다.
칭찬과 감사
멘토링에서 크게 배운게 있다거나, 멘토님이 피드백을 빠르게 해주셨다거나 등 구체적으로 짚어가면서 멘토님께 칭찬도 해보시고, 감사의 마음도 전달해보세요.
칭찬과 감사는 상대방을 동기부여하는데에 가성비가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멘티에게 구체적인 칭찬과 감사를 들을 때 멘토님은 교육자로써 엄청난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멘토님도 더 많이 챙겨주려 하실겁니다.
내 상태를 솔직히 공유하기
방향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멘토님께 공유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너무 오래된 이론 학습으로 인해 지쳤다, 막막하다, 남과 자꾸 비교하게 되어 집중하기 힘들다” 등 그냥 내가 느끼는 것 자체를 멘토님께 전달하면 멘토님도 도움을 주실 수 있습니다.
멘토링 시간도 있고, 매 주마다 멘토링 피드백이 슬랙으로 발송되니 이 것을 통해 내 상태를 많이 전달해보세요!
사적인 대화
개발 행사에 참여한 이야기, 내가 하고 있는 활동들, 내 취미 등 멘토님과 다양한 얘기를 해보세요.
멘토님께 나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제공할수록 멘토님과 친밀감도 높아지고 멘토님의 나의 강점을 더 잘 발견해주실겁니다.
꼭 숙지해주세요
멘토링에선 꼭 기술 얘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마 기술에 대한 갈증이 제일 클 것이지만, 성장과 채용에는 기술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멘토링 시간에 기술 외적인 이야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멘티분들의 자기소개 듣기, 멘토님의 이직 이야기 등 기술과 관련없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지만 멘토링은 단기적인게 아니라 연속되는 것이기에 그 맥락이 연속되면서 멘토링의 퀄리티를 점점 높혀드릴겁니다.
꼭 공부를 하는 시간에만 지식이 늘어나는게 아닙니다.
공부를 하는 시간도 중요하긴 하지만,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가 책을 읽어서 특정 지식을 습득하고나면 코딩을 하면서, 잠을 자면서, 길을 가면서 문득문득 나도 모르게 상기를 하게 됩니다.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작은 지식만 하더라도 그 임팩트는 시간이 갈수록 복리로 돌아오기에 당장은 너무 적게 학습하는 것처럼 느껴지실 수 있겠지만 그 지식들과 멘토님의 멘토링 내용이 쌓여감에 따라 크게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실겁니다.
“남의 결과물”과 “나의 과정”을 비교하지 마세요.
F-Lab 깃허브에 있는 결과물들, 다른 사람들의 이력서 등을 보며 “나는 왜 저렇게 못할까..” 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Github에 있는 Pull Request를 보시면 그렇게 잘해보이는 분들도 처음엔 좋은 코드를 작성하지 못했던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즉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여러분도 꾸준함만 갖고 계신다면 점점 좋은 코드를 작성하실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진정으로 깊이있는 성장에는 시간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는 잘하는 사람을 보았을 때 갭이 너무 커보이기 때문에 압도되어 포기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지금 나는 간단해보이는 것 하나로 고생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쭉쭉 나가는 것 같고.. 그러다보면 너무 따라가기 힘들 것 같아 그만두고. 그러다 나중에 다시 또 반복하고..
하지만 그 분들도 과거에 어떤 형태로든 그 능력을 얻기위해 고생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방법
멘토링 이용에 관한 문의
고객센터 문의 : https://f-lab-mentoring.channel.io/
학습하면서, 일을 하면서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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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과의 멘토링 슬랙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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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슬랙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채널
F-Lab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메인 멘토님
메인 멘토님은 멘티분의 모든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학습에 대한 답답함, 기술적인 호기심, 소프트스킬 등 다양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Fitz (대표멘토)
취업, 이직, 면접, 블로그 관리, 이력서 관리, 마인드셋, 인간관계 트러블슈팅, 백엔드, 성능튜닝
Grace (매니저)
멘토링 진행, 멘토링 일정 관리, 멘토링 관리